캠핑이야기

양산 오토캠핑장을 가다...

산소돌이2 2011. 12. 18. 23:37

 

 

미리 쳐 놓은 텐트덕에 퇴근후 여유롭게 양산으로 출발한다.

집과 젤 가까운 캠핑장이지만 이번이 첫 방문이다.. 차가 안막히니 40여분만에 도착..

내부정리후 늦은 저녁을 먹는다...

 

 

 

 

 

 

 

 

 

 

 

 

 

 

 

 

 

 

 

 

 

 

식사 후 새로산 삼각대 테스트도 할겸 야경사진 담아본다..

춥다.. 산이라서 그런가.. 콧물이 줄줄 흐른다..

 

 

저가형 삼각대라 좀 걱정했는데 괜찮은것 같다..

하긴 고급제품을 써 본적이 없으니 그 차이를 어찌 알수 있겠는가...

사진만 잘나오면 상관없다.. 

근데 잘 안나온다.. 렌즈를 바꿔야 하나.. 마누라 욕 무지할낀데..ㅋㅋ

언제쯤이면 정상으로 돌아 올런지..

 

 

 

 

 

조리개 최대개방하고 ISO H1(맞나..?) 설정으로 찍은 사진..

많이 거칠다.. 진짜 렌즈문제일까.. 답좀 주신 분 손들어 주세요..^^

 

 

 

 

 

양산오토캠핑장 촌장님 사이트....

 

 

 초면인 제게 맛있는 커피 대접해 주신 정많은 촌장님 ... 재미있는 문구들이 눈에 띄네요..^^

 

 

연통에서 내뿜는 연기가 멋스러워 보인다..  또 슬슬 발동이 걸리려는 것일까...

 

 

양산오캠장엔 장박텐트가 참 많다.. 사장님 말씀으론 지금 30동 정도 된다고 한다.

또 다른 형태의 별장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을 것도 같지만 내가 생각하는 캠핑이랑은 거리가 좀 먼듯하다.

 

 

 

 

 

 

낮익은 이름도 보인다.. 김형사님 장박사이트 인듯...

 

 

 

 얼마전 우리 카페에 가입하신 묵가이버님  장박 사이트 인듯..

 

 

로만텐트....

 

 

 

 

 

 

 

 

 

 

 

 

 

 

 

 

넘 험하게 다룬다... ㅋㅋ  우는건지 웃는건지 분간이 안가네...

 

 

 

 

 

등산로....

 

 

 

 

 

경사가 의외로 가파르다. 속에서 뭐가 넘어오려한다...

이런 체력으론 산에 가시는 님들 못 따라 붙을꺼 같다..

난 그냥 오토캠퍼가 맞는듯 하다...ㅋㅋㅋ

 

 

 

 

 

 

 

 

 

 

 

 

 

 

 

 

 

꼬~올~통!!

미친 3살 ... 제 1 의 사춘기..

말 진짜진짜 안듣는다... 

 

 

 

 

 

 

 

 

 

 

 

 

 

 

 

 

 

얘들아 아빠가 별 따왔단다..ㅋㅋ

누군가의 블로거에서 본 별전등..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요놈 땀시 불을 꺼도 울집 꼴통이 울지 않는다..

어린 자녀두신 캠퍼님들 요놈 강추 합니다... 텐트안에서 별자리 공부하세요..^^

 

 

세가지 칼러..^^

 

 

 

 

 

별을 등에 지고사는 거북이..^^

 

 

 

 

 

 

 

 

정갈한 만두국 일인당 한개씩..ㅋㅋ 

지멋대로님이 주신 베이컨과 닭봉도 아침 반찬으로 냠냠.~~

 

 

텐트 치고 계시는 지멋대로님 가족...

밝고 쾌활하신 성격의 소유자..

만나뵈어서 방가웠습니다... 다음주 고령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