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이야기

2011년 마지막 캠핑... 밀양영화학교..

산소돌이2 2012. 1. 1. 22:46

 

 

                         해돋이 캠핑을 어디로 갈까 ...

                    동해쪽은 한발 늦은 예약타이밍으로 물건너 간지 오래라 고민 끝에 밀양으로 방향을 잡는다..

                    친한 친구내외와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곳은 바로 밀양영화학교.......

                    무서운 오빠님 합류로 뜻하지 않은 먹자캠핑이 되어버렸다..   

                   


 

  금욜 밤늦게 사이트가 구축된다..

  은지와 시후는 바로 취침모드..ㅋㅋ

  덕분에 마눌이랑 오붓하게 식사 겸 간단한 술자리를 갖는다..

 

 

 

 

 

    무서운 오빠님이 주신 맛있는 오리고기...

 

 

    시원한 맥주가 그냥 넘어간다...

 

 

  연말이라 볼거리가 많다..

 

 

  오늘도 야경샷 한컷 담아본다..

 

 

 

 

 

 

 

 

 

 

 

  31일 아침 ..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  눈이 온것처럼 온통 하얗다...

 

 

 

 

 

 

 

 

  동네 개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은지랑 여기저기 둘러본다..

 

 

  개수대..

  온수가 나오는 곳도 있고 안나오는곳은 큰 고무대야에 돼지꼬리로 온수를 제공해 준다..

 

 

 

 

  샤워장..  

  온수는 하루 3번 한시간씩 제공된다..

  하지만 화장실과 샤워장이 한 공간에 있어 샤워하기가 조금 민망할 듯하다..

  칸막이라도 있음 좋으련만...

 

 

 

 

 

  영화학교에서 제공되는 써비스(?) ..

  영화상영은 애들에겐 좋은 이벤트 인듯 하다.. 은지는 3편이나 봤다능...

 

 

 

 

 

  요즘 밀고있는 포즈~~~^^

 

 

 

 

 

 

 

 

 

 

 

  이번에 코베아에서 새로나온 스타게이트..

  전실이 매우 커 보인다..  다 좋은데 색상은 좀 다르게 하면 좋았을텐데..

 

 

 

 

 

  한바퀴 돌고오니 마눌님 아침준비에 부산하다..

  밥솥에서 나는 맛있는 소리가 텐트안에 가득찬다...

 

 

  이건 부대찌게도 아니고 김치찌게도 아녀 ~~ ^*^

 

 

  등 따시고 배부른 3살짜리 시건방 포즈 ~~ ㅋㅋ

 

 

  옷 입으라는 엄마말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오늘도 아침부터 꼴통짓을 하고있는 시후..

  제법 추운날씨였는데...

 

 

 

 

 

  게임하러 가자고 꼬셔서 간신히 외투만 입히고....

 

 

 

 

 

  쪽자라고 하니 은지가 뽑기라고 하란다..

  내가 어릴 땐 쪽자였는데....

 

 

 

 

 

 

 

 

 

 

 

  일찍 온다던 친구내외가 오후 2시가 다 되어서야 도착했다...

 

 

  아침에 쪄 왔다는  대게..

  개눈 감추듯 먹어 치우고...

 

 

   밥도 쓱싹쓱싹 비벼서 냠냠 ~~ ^*^

 

 

  이놈은 자는 것도 ... ㅋㅋ

 

 

  손님 올때만 꺼내게 되어버린 화로대에  셋팅을 해본다..

 

 

  

 

  특별한 날이니 만큼 소고기도 올려보고..

 

 

 

 

 

   가브리살도 구워본다...

 

 

 

 

 

 

 

  자리를 실내로 옮겨 과메기에 소주 한잔 ..

 

 

  무서운 오빠님...

  캠핑을 위해 평소보다 3시간 일찍 가게문 닫으시고 달려오셨다..

  술기운이 오르신건지 체력이 좋으신건지 .. 반팔입고 계신다..ㅋㅋ

 

 

  무서운 오빠 안지기님...

 

 

  시후도 짝을 찾았다....ㅋㅋ

 

 

 

 

 

  IGT 멀티평선을 들어내니 친구내외 잠자리가 충분히 나온다..

  친구놈 애기 낳아도 벨텐트만 있으면 같이 지낼수 있을듯 하다.. ㅎㅎ

 

 

  무서운 오빠님  따님...

 

 

   아드님....

 

 

   애들과 놀아주시는 무서븐 오빠님 !!

  웃는 모습이 닉넴이랑 매치가 안된다...

 

 

  무서운 오빠님 덕분에  여러종류의 고기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대하구이...

 

 

  목살....

 

 

  LA갈비...

 

 

  오리불고기...

 

 

  이게 예술이라능...^^

 

 

  무서운 오빠님!!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시간 가질수 있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사업 대박나시길.....

 

 

 

   울 부캠 회원님들도 2012년 대박나는 한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