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주도 캠핑을 쉬어간다..
올해 캠핑한번 못나가본 안지기와 캠핑을 가려했었지만 이번에도 여의치가 않았다..
아쉽지만 캠핑은 다음으로 미루고 아이들과 집에서 조용히 보내기로 한다..
토요일 ..
퇴근길에 자자님께 전화드리니 미르피아에 텐트 설치중이라고..
꽁띠님도 올꺼라고..
갑자기 콧구멍에 바람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때마침 꽁띠 안지기님이 집사람에게 방문오라는 카톡을 주신다....
" 우리도 방문모드 한번가보자.."
망설이는 집사람을 꼬셔 미르피아로 출발한다..^^*
미리 주문해둔 깐풍기와 탕수육을 챙겨들고 오후 5시가 조금 넘은시간에 캠장에 도착했다..
온라인으로만 뵙던 김해 하경수님과의 첫 만남..
후기로 자주 뵙던분들이라 전혀 낯설지 않았다능..^^*
추자댁님..
하경수님과 셋째아드님..
요즘 캠장엔 벨텐트가 대세인가보다..
하경수님 텐트 양옆으로 전부 벨텐트...
캠핑장의 어둠이 내린다..
자자님 텐트에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본격적인 불토를 위해 꽁띠님 사이트로 이동하기로 한다..
4년전에 만들었다던 자자님의 온수보일러..
뭔가 허술해보인다..
역시 자자님은........
자자님 지인이신 악구사랑님 포함 4가족이 꽁띠님 사이트에 모여들었다..
이후 사이트 정리하시고 오신 공주아빠님과 하경수님도 합류하시고..
손님접대에 고생하시는 꽁순님..
요즘 본의아니게 신세를 많이지게 되는것 같다..
다음에 우리 집사람이 다 갚아 줄겁니다...^^*
악구사랑님과 자자님..
언제나 유.상.통쾌하신 꽁띠님..
아이들 데리고 화장실가는길..
꽁띠님 사이트에서 화장실까지의 거리가 ㅎㄷㄷ~~
꽁띠님이 우스갯소리로 하신 캠장내 버스운행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공감하는 순간이다..
이번에 구입하셨다던 우레탄창..
좋아보인다..
My Bell~~ 에도 설치해볼까..?
조용조용하신 공주아빠님..
요즘 알콜성치매에 시달리고 계신다..
꽁띠님이 준비해오신 레드와인...
산소돌이 죽일려고 가져왔다는 소문도...ㅠㅠ
많은 사람이 모이니 술도 가지각색..
처가집이 추자도에 있다는 하경수님과 안지기님은 캠핑얘기보단 낚시얘기를 더 좋아하신다..
언제한번 추자도에 꼭 따라 들어가리라~~~^^*
캠핑후 첨으로 다녀온 방문모드..
빈대모드에도 반갑게 맞아주신 분들 덕분에 잘먹고 잘놀다 왔습니다..
하지만 방문모드 요거요거..
두번다신 안하렵니다..
어째.. 몸은 편한데 ..
맘은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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