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이야기

2012년 부캠 첫 정모를 다녀오다....

산소돌이2 2012. 2. 13. 23:21

 

 

   2012년 부캠 첫 정모.....

  회사일이 바빠 금욜저녁 늦게 집을 나선다..

 

 

  서둘러 사이트 구축하고 악도리님 사이트로 합류 ...

  즐거운 금욜밤을 만끽한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   올 겨울 캠핑다닌 날중 가장 추웠던거 같다...

 

 

   토요일 아침...

 

 

  오랜만에 화목난로를 가져오신 장보기님..

  겨울엔 역시 연통에서 나는 연기가 최고인듯...

 

 

  맛있는 떡을 돌리고 계신 악도리님 부부..^^

  복 받으실꺼예요...ㅋㅋ

 

 

  역시 의리의 부캠파...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다함께 힘을 모아 으쌰으쌰~~

  텐트 한동 금방이네...^^

 

 

  안녕님, 폭시님과 같이 은해사에 썰매타는곳이 있다하여  가보기로 한다...

 

 

 

 

 

  언제부턴가 산책하는게 좋아졌다..

  예전엔 걷는거 싫어했었는데 ..  아마 캠핑다니고부터 조금씩 변해가는것 같다...

  근데 살은 왜 더 찌는걸까..?

 

 

 

 

 

 

 

 

  안녕님 딸 서연이...

  은지랑은 다섯살때 유치원 같은반 친구이다.. 

  첨에 장유사신다길래 무지하게 반가웠는데 이런 인연이 있을줄은...ㅋㅋ

 

 

 

 

 

 

  올라가는 길 곳곳에 누군가의 소원을 담은 돌탑들이 가득하다...^^

 

 

 

 

 

 

 

 

 

 

 

 

 

 

 

 

 

  여기 다리 밑이 썰매장이였다고 한다..

  이유를 알순 없지만 썰매대여가 안된다고 하니  그냥얼음 구경하며 시린속을 달래본다..

    

 

 

 

 

  자자님께 허위정보를 흘려 괜시리 죄송하다...

  합의 안보기로 유명하신 분인데...ㅋㅋㅋ   흠흠~~ 조심해야지..^^

 

 

 

 

 

 

 

 

 

 

 

 

 

 

 

 

 

  썰매장을 찾기위해 애쓰는 마눌... 

  우리가 흘린 정보에 횐님들 단체로 오고 있다고 하니 안절부절이다..

  거짓말쟁이 되는건 싫단다..ㅋㅋ

 

 

 

 

 

 

 

 

 

 

 

  멋진 자태를 뽐내는 고목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만 잘 찍으면 작품하나 나올꺼 같아 열심히 눌러보지만

  역시 실력이 딸린다..   감도 설정도 엉망...

  아쉽기만 하다..  

 

 

 

 

 

  친구.....

 

 

  윤호도 자다가 일어나서 엄마 괴롭힐 준비를 한다..ㅋㅋ

 

 

 

 

 

  서연이는 동생들하고  잘 놀아준다..   역시 둘째라 그런건지..

  여튼 은지랑은 저럴때보면 다른면이 많은것 같다..

 

 

 

 

 

  폭시님 !!

  사진 좀 찍혀도 안지기님 안닳아요...^^ 

 

 

  마음은 중앙암인데 몸은 서운암으로 향한다...^^

  운동 심하게하면 다치는 거라는 마눌님 말씀을 가슴에 되새기며 천천히 걸어본다...ㅋㅋ

 

 

 

 

 

 

  응달엔 얼음이 꽝꽝 얼어있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얼음위에서 잠깐 쉬어간다..

 

 

 

 

 

  애들과 놀아주던 마눌은 ....    엉덩이가 퍼래요...ㅋㅋ

 

 

 

 

 

  하늘에 닿을듯 쭉쭉뻗은 대나무 길을 지나 올라가니

 

 

  서운암이 나온다..

 

 

 

 

 

  금복주 ..... ^^

 

 

  서운함 입구에 익살스러운 동자승 돌상(?)이  찾아오는 이들을 반갑게 맞이해 준다..

 

 

 

  볼꺼라곤  지금 보이는 저 탑 두개가 끝이다..ㅡㅡ;

  진짜 서운하다... 그래서 서운암이라는 전설이...ㅋㅋ

 

 

  돌아가는길..

  저기 멀리 보이는 두분은... 설마..

 

 

  수녀님....

  여기 사찰엔 어떻게 오신걸까..

  수많은 상상을 해 보지만 그냥  요까지만...ㅋㅋ

 

 

  안녕님도 캠핑가면 불장난 씨게 하시나 보다..

  길가에 있는 나무를 서연이가 장작이라고 가지고 간단다..ㅋㅋ

 

 

 

 

 

 

   소원을 담아 돌을 쌓는거라고 말해주니 제법 심각해진다..

  너네 소원은 뭐니..?  정말 궁금궁금...^^

 

 

  돌아오는길에  저번에 들리지 못한 돌할매에 들러본다..

 

  로또 1등... 로또 1등...

 

 

  무슨소원 비셨나요.. ^^

   

 

 

 

 

  캠장으로 돌아오니 만불산 다녀오신 풍자님과 결이별이님이 계신다..

  

 

    날이추워 그런지 불만보면 사람들이 모여든다..ㅋㅋ

 

 

 

 

 

 

 

  만남의 시간전에 저녁식사를 한다..

  애들 밥먹이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제법 흘러버렸다..

 

 

  우리 텐트는 어린이집 개업으로 안녕님댁에서 신세를 지기로 한다..

  무서운 오빠님 합류로  입이 즐거워진다..ㅋㅋ

 

 

    막창구이에 뿅 갔다능...

 

 

 

 

 

  이번 정모를 위해 지갑 제대로 여신 몰라님..

  추위와 싸우며 석화구이 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시다..

  앞으론 온라인으로도 자주 뵈어요..^^

 

 

 

 

 

  횐님들 주신다고 많이도 가져오셨다...^^

 

 

  이어지는 만남의 시간..

  추운날씨에 조금은 고전했지만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지금보니 으악님 자리가 명당인듯 ..

  사진 고르다 보니 으악님 안나온 사진 찾기가 힘이든다..ㅋㅋ

 

 

 

 

 

 

 

 

 

  일탈님두 석화를 한자루 내어오셔서 열심히 굽고 계신다..

  나중에 한번 구워보니 장난아니다.. 말씀없이 묵묵히 구우실때 그냥 가만 있을껄...ㅋㅋ

 

 

  풍자님댁 왕자님...^^

  나중에 뭐가되어도 될듯하다.. ㅎㅎ

  말을 얼마나 조리있게 잘하는지..  우리때랑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 캠장위에 있는 산으로 산책을 나가본다..

   어제의 전투흔적을 지우고 계신 일탈님..^^

 

 

  촌스럽게 V를 날려주신다...ㅋㅋ

 

 

  물이 안나와서 아침부터 고생하고 계시는 개코님도 보이고...

 

 

  아담한 캠핑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포장된길 옆에 산책로 같은게 보여 들어가 본다..

 

 

 

 

 

  오랜만에 보는 벙커..

  예비군 훈련을 여기서 하나보다..

 

 

  대충 둘러보고  캠장으로 돌아와서..

 

 

 

  이웃에 하신분들과 늦은 아침을 해결한다..

 

 

  식사후 카메라에 아이들을 담아본다..

 

 

  서연이,윤호, 시후..

 

 

  수민이...

 

 

  수찬이, 은지, 주은이..

 

 

  으악님 생활의 활력소...^^

  너무 이쁜 따님들..   

 

 

  악도리님 외아들 진수군...

 

 

  일탈님 둘째아들 민식이..

  짜식 하는짓이 얼마나 귀엽던지...

  코미디빅리그에 나오는 그 " 민식이냐.."  는 아니지..?  ㅋㅋ

 

 

  결이...

 

 

  별이...

 

 

  현식이...

 

 

  맨 오른쪽에 몰라님 따님...^^

 

 

  무서운 오빠님댁 왕자 수찬이..^^

 

 

  지멋대루님댁 막둥이 민호..

 

 

 

 

 

  자자님을 딸바보로 만드는 주영이..

 

 

  돌할매 다녀오시는 지멋대루님  가족사진 ...

  요거 필요하심 멜로 보내드릴께요...^^

 

 

  멋쟁이 바람의 아들님...

 

 

 

 

 

  바람의  손자님 ㅋㅋㅋ

 

 

  저런 포즈로 찍어야 예술사진이 가능한가 보다...

  애들 사진 담으신다고 연신 무릎꿇고 계신다..

 

 

  결이별이님...

 

 

  보면 볼수록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항상 행복하세요...

 

 

   오늘도 어린이집은 발 디딜틈이 없다..^^

 

 

  철수 후 횐님들과 들린 맛집.. 

  육회가 유명한 곳이란다..  영천에 왔으니 한번 먹어볼까....

 

 

  음식나오기 무섭게 흡입한다..

  그러다 아차하고 카메라를 들이댄다...ㅋㅋ

 

 

  이런 ... 다먹어버렸네...

 

 

   옆방에서 식사중이신 횐님들....

 

 

 

 

 

  식사 후 아쉽기만 한 정모도 끝이났다..

  뭔가 부족한듯 헤어지는게 좋다라고는 하지만 ...  조금더 조금더  하는 맘은 어쩔수가 없나보다..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 주신 많은 횐님들 ...

  다들 잘 들어가셨죠..? 

  항상 건강들 하시고 웃음  가득한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빌어봅니다..

  4월 정모때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뽀나스~~~

 

 

   씻고나니 우리애들 같네요...ㅋㅋ